
안녕하세요. 헤어온의원 손형곤 원장입니다. “아이를 출산한 후에 머리카락이 매일 한움큼씩 빠져요” “샤워할 때 배수구가 막힐 정도예요ㅠ”
출산 후 탈모가 생기는 것은
출산한 여성의 절반 이상이 겪을 만큼
흔한 증상입니다.

실제로, 방송인 정주리 씨를 비롯하여 전혜빈 씨, 최희 씨 등 많은 연예인분들도 이를 피해갈 수 없었는데요. 심한 탈모 증상을 겪고 있는 머리를 SNS에 찍어올리기도 하여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었죠. 평생 건강한 모발로 살다가 갑작스럽게 빠지는 머리카락에 많이 놀라셨을텐데요.
대부분 수개월 내에 원상태로 돌아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여성형 탈모’ 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1. 임신 후 탈모는 왜 생기는 건가요?
임신 중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크게 증가하는데요. 에스트로겐은 모발을 윤기 있게 만들고 성장을 돕기 때문에 오히려 두피 건강에는 좋습니다. 그러나 출산 후에는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여 일시적으로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철분 결핍도 큰 관련이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체중이 증가하면서 혈액량 또한 늘어나 혈액이 묽게 변하는데요. 이전에 비해 철분과 적혈구의 양이 줄어들면서 혈액을 통한 영양 공급이 어려워집니다. 대신 철분을 저장하는 단백질인 ‘페리틴’이 혈액으로 이동해 영양을 공급해줍니다. 페리틴은 모발 생장에 관여하는 단백질이므로 페리틴 단백질을 잃은 모낭은 영양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모발 탈락으로 이어지게 되는 거죠.

즉 출산 후 모발 탈락으로 스트레스 받으실 경우, 심각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저희 의원에서는
두피 스케일링 / 영양 공급
등을 통해 충분히 만족하실 만한 개선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2. 여성형 탈모와 헷갈리지 마세요.
임신 후 탈모는 출산한지 6~9개월이 지나면 호르몬이 정상 궤도로 돌아와 탈모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저는 출산 후 1년이 지나도
빠진 머리카락이 그대로인데
사람마다 다른 건가요?”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시어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길 권유 드립니다.

너무 오랫동안 증상이 지속될 경우 “여성형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여성형 탈모는 유전,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는 질병인데요. 주로 가르마 주변부터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진행될수록
가르마 폭이 넓어지며
정수리 두피가 비쳐 보이며
크리스마스 트리 형태로 변화한다는 게 특징이죠.

여성형 탈모는 자연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의학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3.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여성은 남성에 비해 복합적인 원인으로 인해 발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인 파악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최첨단 장비와 경험 및 실력이 검증된 의료진을 통해 원인 파악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저희 강남 헤어온의원에서는
환자의 모발 상태와 두피 상태를
철저히 분석하여 수립한 맞춤형 치료 계획을 토대로 모낭주사, 줄기세포치료, 경구처방약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탈모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병원들과는 다르게 피부 질환적인 측면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닌, 스트레스, 면역, 유전 등 다양한 요인을 대학병원 출신 전문의가 직접 면밀히 파악하고 진단하여 각 환자분에게 딱 필요한 처방만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출산 후 1년이 지났음에도 머리카락이 계속해서 빠지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탈모 증상을 겪고 계신 분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편하게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