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온의원 대표원장입니다.

탈모 환자가 갈수록 늘어감에 따라 탈모 치료제 시장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탈모 치료제로 승인된 약물로는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미녹시딜 등이 있습니다. 성분에 상관없이 대부분 경구로 복용하고 있죠. 그러나 최근에는 뿌리는 탈모약이 개발되면서 더욱 더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과연 경구약을 대체할 정도로 효과가 뛰어난지 오늘은 뿌리는 탈모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뿌리는 탈모약, 효과가 있을까?
2. 처방 대상 및 올바른 용법
3. 경구용 탈모약 vs 뿌리는 탈모약
1. 뿌리는 탈모약, 효과가 있을까?
뿌리는 탈모약은 피나스테리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피나스테리드는 프로페시아에도 쓰이는 성분이며 DHT의 합성을 억제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탈모가 발생하는 데는 남성 호르몬이 큰 역할을 합니다. 남성호르몬과 5알파 환원 효소가 결합하게 되면 DHT가 생성되는데 이 성분이 모발 탈락을 유발하죠. 여성 환자분들이 유독 출산 후나 갱년기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험을 많이 하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해당 시기에는 여성 호르몬 분비가 줄고 남성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거든요. 피나스테리드는 이러한 DHT의 농도를 약 90%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증상의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뿌리는 방식은 기존의 경구약보다 혈중 농도를 100분의 1까지 낮춰 각종 부작용으로부터 훨씬 더 안전하죠. 또한, 두피의 진피까지 골고루 깊이 침투하기 때문에 치료 효과는 동등한 수준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2. 처방 대상 및 올바른 용법
남성 환자분들이 유독 피나스테리드 복용을 주저하시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성기능 저하라는 부작용 때문인데요. 뿌리는 탈모약은 혈행을 타고 전신에 퍼지지 않기 때문에 두피가 아닌 곳에서는 부작용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호르몬 변화가 주요 원인이었던 환자분들은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경구용 약물에 대해 거부감이 있던 분들께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다만, 스프레이형으로 가볍게 분사할 수 있다보니 정해진 용량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1일 1회 도포가 원칙이며 도포 시에는 최대 4번을 초과하여 뿌려서는 안 됩니다. 두피에 직접 흡수되는 엄연한 약물이기 때문에 과다 사용 시 부작용을 피할 수 없습니다.

주로 모발변색, 가려움, 작열감, 홍반 등 피부에 자극을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투여된 약물이 모두 건조될 때까지 모자 등의 착용을 피해야 하며 베개 등에도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경구용 탈모약 vs 뿌리는 탈모약
먹는 게 더 좋은 건가요, 뿌리는 게 더 좋은 건가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뿌리는 탈모약이 여러 부작용으로부터 조금 더 자유로운 것은 사실이지만 “무조건 더 좋다”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경구약으로만 섭취할 수 있는 성분이 필요할 수도 있고 단일 성분이 아닌 여러 성분을 혼합해야 최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건강 상의 이유로 뿌리는 탈모약을 사용해서는 안 되는 분들도 있죠.

따라서 스스로 판단하여 자가 처방을 내리기보다는 의료진의 처방을 따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분의 건강 상태나 탈모의 진행 양상에 따라 어떤 치료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맞춤형으로 판단을 내려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약물 처방과 병행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들을 체계적으로 받아볼 수 있어 더욱 빠른 개선 효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탈모 치료는 신속함과 꾸준함이 핵심입니다. 지금까지도 다양한 치료제들이 활발히 개발 중에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꼭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저희 의원이 입소문이 나며 해외에서도 치료를 위해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계십니다.

예약 없이 내원하실 경우 긴 대기시간이 발생하실 수 있으니, 예약 후 내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